본인은 76년 용띠이며,미혼입니다.
거주지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입니다.
학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과 4학년 까지 재학하였으며
(3년간은 휴학하며 직장생활)아직까지 학적이 남아있어,
졸업까지 한학기남은 상태이나 이대로 자퇴할까합니다.
(어차피 출가할것이니, 상관없겠지요?)
본적은 전남이며, 고등학교까지 광주에서 다녔습니다.
성격은 과묵하고 조용한 편입니다.
솔직히 불교교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며
학생회등에서 활동한 전력도 없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스님이 될 것을 생각해왔습니다.
직접적인 출가동기는 없고, 다만,
종교에 귀의해 살고 싶습니다.
답글:
반갑습니다
세상일 중에 출가 공덕이 수승하여
본인도 출가득도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이제 출가의 원력을 세우는 마음
가슴깊이 와닿습니다
본인의 마음만 투철하다면
부처님전에 일생을 함께하고자하는 마음이 견고하다면
출가의 자격이 갖춰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신 육제가 건강하다면
부처님 아들 자격이 됩니다
마음을 내었으면
은사스님의 선탹이 남아있는데
본인이 직접 내방하셔야
정확한 것은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시적인 충동으로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제폰으로 전화주시면 상담드리겠습니다
017-553-708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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