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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이슬이의 새해인사  지현 2003/02/03 472
 57    등불의 하소연  지현 2003/03/14 495
 56    등불님의 하루  지현 2003/01/29 473
 55    등불의 미소  지현 2003/02/11 489
 54    사람의 장단점대하여  지현 2003/03/09 540
 53    상운하 영헝담  지현 2003/02/06 530
 52    상운하의 기도  지현 2003/04/24 675
 51    선애 법우님글에  지현 2003/09/12 807
 50   hagam님의하소연  지현 2003/01/30 505
 49   lotus님 하소연  지현 2003/05/01 723
 48   '법륜행'님이 보내신 메일입니다  지현 2003/04/12 819
 47   개종은 묻는 법우님에게  지현 2003/05/13 722
 46   관음심의 감사글  지현 2003/03/05 464
 45   관음심의 낙담  지현 2003/04/24 630
 44   김연정양 출가의 글에  지현 2003/07/13 860
 43   김은양 두 번째 글  지현 2003/10/16 916
 42   나무아미타불  지현 2006/10/21 773
 41   눈 내리는 광경을 보고 좋아하는 등불님 글  지현 2003/01/24 475
 40   눈꽃 핀 산사를 생각하며  지현 2003/01/23 419
 39   눈물을 바다만큼만  지현 2003/05/03 724
 38   능가해의 글에  지현 2003/04/24 621
 37   능가해의 새로운 다짐  지현 2003/01/29 487
 36   다혜엄마의 간청  지현 2003/01/30 506
 35   답답함을 호소하는 법우님 글에  지현 2003/09/16 941
 34   등불님의 글을읽고  지현 2003/01/24 469
 33   등불님의 방문 후에  지현 2003/01/21 392
 32   등불의 아픔  지현 2003/04/03 702
 31   등불의 하소연2  지현 2003/02/09 480
 30   법륜행 인사에  지현 2003/01/28 502
 29   법륜행의 메일에  지현 2003/04/25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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