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되소서

행복은 늘 여러분의 따뜻한 가슴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부처님 법향기 속에 행복한 하루되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우리들이 위대하다 일컫는 사람은

지현

등록된 소개글(서명)이 없습니다.

2008-12-08 07:38:38

797

昀成지현님의 또 다른 글 (전체 2914개 중 2개)
우울증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0]	2024.05.03

실천해야 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0]	2024.05.01

우리들이 위대하다 일컫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그는 이 세상에 그들이 베푼 것 때문에, 펼친 것 때문에 위대합니다.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은 모두 잘 되고 싶어합니다.
풍족하고 싶어 합니다. 그들을 잘 되게 하고
풍족하게 하는 길이 모두 부처님의
최고급 정보 가운데에 들어 있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그가 이 세상에
무엇을 줄 수 있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상대방을 잘 되게 하면 내가 잘 되는 법이고
상대방의 성공을 도우면 내가 성공합니다.
꽃이 열매를 맺으려면 벌과 나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꽃은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면서 벌과 나비를 불러들입니다.
“얘들아 이리 와라, 내가 맛있는 꿀을 줄께.”
말없는 꽃들은 자신의 번창을 위해
항상 미소를 피우며 꿀을 선물합니다.
세상이 우리들에게 보답해 주는 것은
우리들이 세상을 위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에 한합니다.
당신은 과연 세상을 향해 무엇을 줄 수 있습니까?


	삼보 예찬 [삼귀의례]	지현	04.03.04	1482
4721	진정한 감사의 기도에 의해서	지현	08.06.27	1361
	추석 제사상 제대로 차리기	지현	04.09.22	1245
4719	성주개공(成住改空)이라고 해서	지현	07.06.21	1000
4718	우리가 안이비설신의와 색성향미촉법이	度依	16.03.25	933
4717	아집이란 장애	지현	03.10.29	886
4716	오늘은 부처님성도제일입니다.	지현	03.12.30	879
4715	오늘 드디어 후평교 다리준공이 떨어지는 날이라고 한다	지현	10.08.27	851
4714	나는 누구인가	지현	09.11.15	826
4713	정말로 가치로운 사람인가	지현	10.03.07	809
	우리들이 위대하다 일컫는 사람은	지현	08.12.08	797
4711	일국의대통령이 한줌의 재로 변하는 과정을	지현	09.05.30	789
4710	자신의 내면세계를	지현	08.08.23	788
4709	우리가 질병에 감염되고 하는 것은	지현	08.09.02	786
4708	한 생각이 중요하다	지현	03.07.07	779
4707	불교는 연기(緣起)의 종교입니다.	지현	09.06.15	770
4706	진정한 보배를 알아보지 못하는	지현	08.08.27	769
4705	사람들은 연초가 되면	지현	09.02.05	761
4704	통도사화엄산림 법회	지현	03.01.24	761
4703	자신의 탐욕이라거나	지현	09.10.24	759
4702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지현	09.07.26	758
4701	건강이 좀 심각해서 걱정하던 차에	지현	09.07.20	758
4700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 말고도	지현	10.08.04	755
4699	만사가 순조롭다하더라도 [3]	지현	10.10.16	754
4698	하늘은 높고 마음에도 가을빛이 감돈다.	지현	08.08.25	753

..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