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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나무는  지현 2003/01/30 430
 33   나는 너를 사랑하고만 싶다 - 용혜원  지현 2004/01/31 448
 32   나는 가끔 이런 느낌에 사로 잡힌다  지현 2003/09/13 457
 31   나 햇살이 되어 부르거든/꽃버선님 글  지현 2004/04/21 646
 30   꿈은 아름답습니다^  지현 2004/01/29 408
 29   꽃 한 송이 피우게 하라  지현 2003/06/18 435
 28   깊이 한번 생각해 봅시다  지현 2003/02/03 469
 27   기적은 지금...이 순간에 [6]  지현 2003/11/20 531
 26   기다림 [3]  지현 2003/09/23 469
 25   긍정적인 밥  지현 2003/12/06 429
 24   그리움의 조각들 ((눈물꽃님의 글))  지현 2003/12/06 438
 23   그리운 바다 성산포  度昊지현 2011/01/16 637
 22   그런 벗 하나 있으면/가시나무숲님 글  지현 2004/03/05 412
 21   그대는 저 위, 나는 저 아래/글이님  지현 2004/03/22 432
 20   그대..기도 소리/수정님  지현스님 2004/04/28 712
 19   그대 내 앞에 서 있던 날  지현 2003/03/13 410
 18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지현 2004/03/09 395
 17   겨울 바다위를 날고싶다/난초님 글  지현 2004/01/31 455
 16   겨울 골짝에서  지현 2003/02/07 442
 15   가장 좋은 순간  지현 2003/10/18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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