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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법화공덕에 대한 답변  지현 2003/03/31 826
 27   보광명의 감사글  지현 2003/02/19 522
 26   보광명의 위로글  지현 2003/02/13 552
 25   보살계를 회향하며.... 상운하  지현 2003/04/09 734
 24   부모의 자질에 대한 등불님의 글  지현 2003/02/12 635
 23   비구니를 작품에 담으려는 연예과 학생에게  지현 2003/03/26 775
 22   상운하의 고민  지현 2003/03/07 577
 21   상운하의 이야기  지현 2003/02/04 517
 20   시험을 앞둔 관음심  지현 2003/04/09 740
 19   어머니 병환을 걱정하는 이슬  지현 2003/01/29 521
 18   여인출가는 불법퇴보에 대한질문에  지현 2003/02/21 516
 17   오늘은 아침부터  지현 2004/05/17 894
 16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분의 질문  지현 2003/04/22 729
 15   윤회는 시작함이 없지만 열반으로 끝난다는 질문에  지현 2003/05/27 767
 14   일심명이 글을 못 올린 나에게  지현 2003/02/07 539
 13   자유님의 메일에  지현 2003/08/24 788
 12   장애를 극복한 이야기  지현 2003/05/20 811
 11   전쟁을 걱정하는 일심명  지현 2003/03/18 774
 10   좌절하는 어느 불자의 삶  지현 2003/05/02 806
 9   죽음을 생각하며 호소하는 이에게  지현 2003/01/26 549
 8   진심화의 각오  지현 2003/02/26 509
 7   출가를 망설이는 진여심에게  지현 2003/05/12 853
 6   출가를 위하여  지현 2003/03/20 775
 5   출가의 질문에  지현 2003/03/15 983
 4   출가하고 싶어요  지현 2003/03/14 627
 3   희선양의 메일에  지현 2003/01/23 436
 2   힘들어 하는 당근님의글  지현 2003/03/19 744
 1   힘들어하는 법우님 글에  지현 2003/09/27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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