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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부모의 자질에 대한 등불님의 글  지현 2003/02/12 616
 27   출가하고 싶어요  지현 2003/03/14 615
 26   상운하의 고민  지현 2003/03/07 563
 25    사람의 장단점대하여  지현 2003/03/09 540
 24   보광명의 위로글  지현 2003/02/13 538
 23   죽음을 생각하며 호소하는 이에게  지현 2003/01/26 534
 22    상운하 영헝담  지현 2003/02/06 530
 21   일심명이 글을 못 올린 나에게  지현 2003/02/07 524
 20   보광명의 감사글  지현 2003/02/19 511
 19   어머니 병환을 걱정하는 이슬  지현 2003/01/29 508
 18   다혜엄마의 간청  지현 2003/01/30 506
 17   hagam님의하소연  지현 2003/01/30 505
 16   법륜행 인사에  지현 2003/01/28 502
 15   여인출가는 불법퇴보에 대한질문에  지현 2003/02/21 502
 14   상운하의 이야기  지현 2003/02/04 501
 13   진심화의 각오  지현 2003/02/26 496
 12    등불의 하소연  지현 2003/03/14 494
 11    등불의 미소  지현 2003/02/11 489
 10   능가해의 새로운 다짐  지현 2003/01/29 487
 9   등불의 하소연2  지현 2003/02/09 478
 8   눈 내리는 광경을 보고 좋아하는 등불님 글  지현 2003/01/24 474
 7    등불님의 하루  지현 2003/01/29 473
 6    이슬이의 새해인사  지현 2003/02/03 471
 5   등불님의 글을읽고  지현 2003/01/24 468
 4   관음심의 감사글  지현 2003/03/05 464
 3   희선양의 메일에  지현 2003/01/23 427
 2   눈꽃 핀 산사를 생각하며  지현 2003/01/23 418
 1   등불님의 방문 후에  지현 2003/01/21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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