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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부처는 구하는 것이 없는 사람이다  지현 2003/11/11 426
    조고각하(照顧脚下  지현 2003/03/08 426
 55   맞습니다 맞고요 ...어느 카페에서 인의예지신에 대해  지현 2004/03/19 424
 54   욕심  지현 2004/02/04 424
 53   아는 소견을 내지 않음  지현 2004/09/03 422
 52   법신은 상이 아님  지현 2004/08/28 422
 51   불제자라 함은 [7]  지현 2004/04/24 419
 50   달마어록/ 3  지현 2004/05/06 418
 49   희망의 줄,,신심  지현 2004/04/10 418
 48   관음큰스님원적에 종정예하 법어  지현 2004/03/03 417
 47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6]  지현 2003/12/05 417
 46   무위복의 수승함을 설하시다  지현 2004/08/07 412
 45   법계에 통하여 교화함  지현 2004/08/20 408
 44   다만 주인공이 되어라  지현 2004/02/20 408
 43   복덕이 법에 의지하여 나옴이 무한함을 설하심  지현 2004/08/05 407
 42   법정스님의 깨달음을 향하여  지현 2004/03/21 407
 41   끊어짐도 사라짐도 없음  지현 2004/08/31 405
 40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지현 2004/03/17 405
 39   어리석음(보내온글)  지현 2004/02/04 405
 38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지현 2003/12/18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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