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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등불의 하소연  지현 2003/03/14 500
 27   출가하고 싶어요  지현 2003/03/14 620
 26    사람의 장단점대하여  지현 2003/03/09 543
 25   상운하의 고민  지현 2003/03/07 571
 24   관음심의 감사글  지현 2003/03/05 469
 23   진심화의 각오  지현 2003/02/26 504
 22   여인출가는 불법퇴보에 대한질문에  지현 2003/02/21 510
 21   보광명의 감사글  지현 2003/02/19 517
 20   보광명의 위로글  지현 2003/02/13 548
 19   부모의 자질에 대한 등불님의 글  지현 2003/02/12 628
 18    등불의 미소  지현 2003/02/11 492
 17   등불의 하소연2  지현 2003/02/09 484
 16   일심명이 글을 못 올린 나에게  지현 2003/02/07 533
 15    상운하 영헝담  지현 2003/02/06 533
 14   상운하의 이야기  지현 2003/02/04 511
 13    이슬이의 새해인사  지현 2003/02/03 476
 12   다혜엄마의 간청  지현 2003/01/30 509
 11   hagam님의하소연  지현 2003/01/30 508
 10   능가해의 새로운 다짐  지현 2003/01/29 489
 9   어머니 병환을 걱정하는 이슬  지현 2003/01/29 518
 8    등불님의 하루  지현 2003/01/29 478
 7   법륜행 인사에  지현 2003/01/28 508
 6   죽음을 생각하며 호소하는 이에게  지현 2003/01/26 541
 5   등불님의 글을읽고  지현 2003/01/24 473
 4   눈 내리는 광경을 보고 좋아하는 등불님 글  지현 2003/01/24 479
 3   눈꽃 핀 산사를 생각하며  지현 2003/01/23 421
 2   희선양의 메일에  지현 2003/01/23 430
 1   등불님의 방문 후에  지현 2003/01/21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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