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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등불님의 방문 후에  지현 2003/01/21 392
 57   희선양의 메일에  지현 2003/01/23 426
 56   눈꽃 핀 산사를 생각하며  지현 2003/01/23 418
 55   눈 내리는 광경을 보고 좋아하는 등불님 글  지현 2003/01/24 474
 54   등불님의 글을읽고  지현 2003/01/24 468
 53   죽음을 생각하며 호소하는 이에게  지현 2003/01/26 533
 52   법륜행 인사에  지현 2003/01/28 501
 51    등불님의 하루  지현 2003/01/29 472
 50   어머니 병환을 걱정하는 이슬  지현 2003/01/29 508
 49   능가해의 새로운 다짐  지현 2003/01/29 486
 48   hagam님의하소연  지현 2003/01/30 504
 47   다혜엄마의 간청  지현 2003/01/30 505
 46    이슬이의 새해인사  지현 2003/02/03 471
 45   상운하의 이야기  지현 2003/02/04 501
 44    상운하 영헝담  지현 2003/02/06 529
 43   일심명이 글을 못 올린 나에게  지현 2003/02/07 523
 42   등불의 하소연2  지현 2003/02/09 478
 41    등불의 미소  지현 2003/02/11 488
 40   부모의 자질에 대한 등불님의 글  지현 2003/02/12 616
 39   보광명의 위로글  지현 2003/02/13 537
 38   보광명의 감사글  지현 2003/02/19 510
 37   여인출가는 불법퇴보에 대한질문에  지현 2003/02/21 501
 36   진심화의 각오  지현 2003/02/26 495
 35   관음심의 감사글  지현 2003/03/05 463
 34   상운하의 고민  지현 2003/03/07 562
 33    사람의 장단점대하여  지현 2003/03/09 539
 32   출가하고 싶어요  지현 2003/03/14 615
 31    등불의 하소연  지현 2003/03/14 493
 30   출가의 질문에  지현 2003/03/15 955
 29   전쟁을 걱정하는 일심명  지현 2003/03/18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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