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되소서

행복은 늘 여러분의 따뜻한 가슴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부처님 법향기 속에 행복한 하루되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정성스러운 말과 생각과 행동이	昀成지현	19.07.22	222
	말이 마음이다.	昀成지현	19.04.04	159
	추석 제사상 제대로 차리기	지현	04.09.22	1305
	삼보 예찬 [삼귀의례]	지현	04.03.04	1521
4835	부처님께서는 스스로의 마음을 고치려는 사람이 적으니	昀成지현	25.01.14	6
4834	울증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昀成지현	25.01.12	6
4833	항상 상대방을 대할 때마다 사랑의 말을 하라 하셨다.	昀成지현	25.01.10	21
4832	집착과 애착은 뭔가 붙잡고 놓지 않는 것입니다.	昀成지현	25.01.08	68
4831	복잡한 네거리의 신호등을 생각해 보라.	昀成지현	25.01.06	21
4830	공부를 하고 수행을 하는 것은	昀成지현	25.01.04	19
4829	정의와 불의가 극심하게 대립되고 있는 현실이다.	昀成지현	25.01.02	21
4828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온다 해도 결코 굴하지 말라.	昀成지현	24.12.31	25
4827	불교의 인연법이란 이것이 있음으로해서 저것이 있게 되었고	昀成지현	24.12.29	34
4826	기도할 때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고성염불을 하게 되면	昀成지현	24.12.27	20
4825	나무뿌리를 자르면 잎들이 마르듯 인연의 뿌리를 끊으면 윤회는 끝난다.	昀成지현	24.12.25	27
4824	도를 위해서 법을 위해서 모든 것을 던지는 겁니다.	昀成지현	24.12.23	15
4823	인간의 경우만 하더라도 불완전한 감각기관을 지니고 사는 탓에	昀成지현	24.12.21	18
4822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을 수도 없이 외치는가?	昀成지현	24.12.19	35
4821	모든 불행은 던지지 못하고 버리지 못하는 데서 옵니다.	昀成지현	24.12.17	51
4820	대통령 탄핵으로 분노가치민다 거의잠을 못잤다 병도났다	昀成지현	24.12.15	32
4819	불교 공부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나오는 이야기인데	昀成지현	24.12.13	52
4818	좋은 마음은 좋은 기운을 만들어 좋은 길로,	昀成지현	24.12.11	41
4817	부처님께서는 스스로의 마음을 고치려는 사람이 적으니 업의 노예가 될 수밖에	昀成지현	24.12.08	26
4816	참회가 없는 자에게 내일이 없다	昀成지현	24.12.06	18
4815	진정한 참회란 실상의 배로 바꾸어 타는 것이다.	昀成지현	24.12.04	24

..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