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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풀잎이 아름다운 이유  지현 2004/06/05 697
 81   타고난 보스 [5]  지현 2004/02/27 698
 80   선택은 당신의 것 [4]  지현 2004/04/13 701
 79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지현 2004/06/25 701
 78   싸늘한 고요함  지현 2004/04/16 702
 77   용서  지현 2004/05/28 703
 76   백만장자  지현 2004/04/07 704
 75   아직 늦지 않았다  지현 2004/05/23 704
 74   자유인이었기 때문에  지현 2004/04/06 705
 73   사람은 두번 태어납니다  지현 2004/04/14 705
 72   여섯 가지 경계  경파 2004/10/16 705
 71   그 어떤 불화도...  지현 2004/03/04 707
 70   사랑의 실패  지현 2004/06/20 712
 69   입술보다 더 따뜻한 것  경파 2004/09/26 715
 68   그를 만났습니다  지현 2004/07/29 719
 67   좋은 변화  지현 2004/06/20 722
 66   흥미를 가져라  지현 2004/07/12 722
 65   이 땅에서 맡은 임무  지현 2004/05/28 723
 64   장남으로 살아가기  지현 2004/06/25 725
 63   내 일생에 몇 명이나 될까  지현 2004/04/12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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