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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못 만난 만남  지현 2003/10/25 506
 73   물처럼 흐르다가  능가해 2003/05/05 510
 72   미류나무님의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 10월의 마지막밤을  지현 2003/11/01 473
 71   바다  지현 2003/11/28 503
 70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그대  지현 2003/02/15 499
 69   바람의 향기되여/안 양수님 글  지현 2004/02/23 465
 68   법구경 말씀  지현 2003/08/19 471
 67   별도 달도 없는 암흑의 밤  지현 2003/08/19 468
 66   봄바람에 실려/나왕비님 글  지현 2004/02/21 473
 65   봄비는 내리고(정광님이 보타카페에 올리신글)  지현 2003/02/23 473
 64   봄처녀 (가곡)  지현 2006/02/28 875
 63   부처님 경전 중에서  지현 2003/12/09 418
 62   분노가 일어날때  지현 2003/04/05 427
 61   비 온날의 소망  지현 2004/05/31 740
 60   사랑 이란  지현 2003/01/28 451
 59   사랑가득 행복가득한 설 보내세요  지현 2004/01/29 461
 58   사랑의 자유  지현 2004/01/24 484
 57   사랑이 고요할때면 눈물이 난다  지현 2003/06/28 507
 56   사랑이 머무는 곳에☆☆ (시온님의 글)  지현 2003/12/07 400
 55   사랑이랍니다/길현님 글  지현 2004/02/24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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