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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바른 안목  지현 2003/12/23 372
 56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는 것은  지현 2004/08/09 393
 55   물과 얼음 그리고 부처와 중생  현 2004/01/19 451
 54   무제  지현 2004/05/06 423
 53   무위복의 수승함을 설하시다  지현 2004/08/07 398
 52   목숨을 죽이는 일 [1]  지현 2004/04/07 377
 51   모든일체의 소행은...  지현 2004/03/17 427
 50   명상의 글  지현 2004/02/26 437
 49   매일 매일 행복한 날들 이루어 가소서  지현 2004/04/03 445
 48   맞습니다 맞고요 ...어느 카페에서 인의예지신에 대해  지현 2004/03/19 410
 47   맑은 마음으로 선을 행함  지현 2004/08/26 436
 46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지현 2003/09/23 543
 45   마침내 [나]가 없음에 이르러  지현 2004/08/18 427
 44   마음은?  지현 2004/01/04 336
 43   마음으로 모는 목동이고 싶다  지현 2004/01/18 341
 42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6]  지현 2003/12/05 411
 41   마음공부가 절실히 요청된다.  지현 2009/07/18 675
 40   두 눈을 뜨고 쥔 손을 펴니…  지현 2004/05/14 418
 39   동지의 현대적 의미  지현 2006/12/22 789
 38   대효 스님에게 듣는 생활인의 참선법 (퍼온글)  지현 2004/03/04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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