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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삶에는 정답이 없다  지현 2004/02/14 390
 76   상을 여의니(모든 생각을 쉬니) 적멸(본질)이 드러남이라  지현 2004/08/11 386
 75   색과 모양을 여읨  지현 2004/08/22 431
 74   생활 속의 지장기도  지현 2010/06/02 662
 73   생활속의 지장기도  지현 2010/03/23 692
 72   선(禪)에 들어가는 문  지현 2003/12/05 384
 71   선사들의 문답  지현 2004/01/06 378
 70   설하나 설한바가 아님  지현 2004/08/23 451
 69   순수함  지현 2003/12/27 367
 68   스님들의 옷은 왜 회색일까?  지현 2006/03/06 669
 67   신묘장구대다라니의 공덕  지현 2006/04/15 959
 66   십악참회  지현 2004/04/04 455
 65   아~! 부모님의 크신 사랑이여  지현 2006/03/24 761
 64   아는 소견을 내지 않음  지현 2004/09/03 419
 63   아버지란 누구인가?  지현 2004/03/29 351
 62   아버지와 극락 왕생  지현 2003/07/04 492
 61   아버지의 등을 밀며  度依지현 2011/02/01 528
 60   아비규환(阿鼻叫喚)  지현 2004/05/19 380
 59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지현 2004/03/17 400
 58   애욕의 흐름을 끊어 건너라  지현 2006/12/08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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