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해바라기 연가  지현 2003/01/31 402
30   꿈의 페달을 밟고  지현 2003/01/31 407
29   둘이서 하나의 꽃으로  지현 2003/01/31 351
28   첫 눈 내릴 때 [3]  지현 2003/01/31 411
27   폭설로 쏟아지는 사랑 [2]  지현 2003/01/31 398
26   그리운 편지를 받은날  지현 2003/01/31 349
25   겨울 연못  지현 2003/01/31 366
24    기다림  지현 2003/01/31 356
23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지현 2003/01/31 352
22   나무는  지현 2003/01/31 306
21   꽃 한 송이 피우게 하라  지현 2003/01/31 333
20   당신이 보고 싶은 날  지현 2003/01/31 365
19   한겨울 못 잊을 사람  지현 2003/01/31 625
18   겨울밤에 쓰는 편지  지현 2003/01/31 660
17   오늘 그대를 만나면  지현 2003/01/31 639
16    그대 내 앞에 서 있던 날  지현 2003/01/31 566
15   자유  지현 2003/01/31 645
14   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날  지현 2003/01/31 597
13   소금별  지현 2003/01/31 614
12   겨울 바람  지현 2003/01/31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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