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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희 |
스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산에 가야 되겠어요.좋은 하루 되세요. |
[09-26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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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
그러세요 엄머님이 혼자 오시기 어려우셔서 못 오시나본데 그렇게하세요 건강하시라고 전해 주세요 |
[09-25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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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
스님! 어머니 저번달에 스님께 보내라고 한o 아직도 못 안보내드렸거든요..^^ 요번 일요일(9/28)에 제가 가져 갈께요. |
[09-25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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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
사십구제를 지내고 나니 너무 허전합니다. 한번가면 다시 못 오는 것을 ..그래도 몸에 애착은 버리지못하니 .. 가을하늘 처럼 공허할뿐입니다. 이럴 때 벗이라도 곁에 있으면 좋으련만 |
[09-2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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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달빛 |
스님~ 못한 부탁이 있는데여... 제가 고민상담한거 저희 엄마한텐 비밀루 해주셔여... 엄마가 아시면 많이 놀라실 거에여. 죄송해여... |
[09-15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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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달빛 |
오늘은 정말 언제 태풍왔었냐는듯 너무 날이 좋네여...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파지네여... 모든 걸 버리고 잊어버리고 어디로 어디로 자꾸만 가고 싶어져 큰일이에여... ^^ |
[09-15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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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희 |
에구 스님! 여기 메인에 음악이 있으니 홈에 늦게 떠요 그리고 메인에 음악과 메모남기기 음악이 짬뽕입니다. 음악을 넣으시려면 메뉴 페이지에 말고 메인 페이지에 넣으세요 페이지가 넘어가면 그 음악이 안 나오잖아요 |
[09-15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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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
여기는 태풍이 피해 갔어요 강풍이 몰아쳐 창문을 흔들어 대는일 말고는 평온했어요 그쪽에는 비 피해를 입으셨다고요 좋은 작품 많이 만드셔서 전시회 잘하시고요 마음으로 응원 보내드릴게요 |
[09-13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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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희 |
연일 비만 오니까 진짜 큰일이네요 이러다가 올해 밥이나 제대로 먹으려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09-03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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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
윤철이가 학교에 적응을 잘한다니 얼마나 다향한 일입니까? 엄마의 자상한 사랑이 윤철이로 하여금 잘 자라게 하나봅니다 . |
[08-30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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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희 |
스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아침 밥하러 가야 되겠어요. 윤철이는 학교가는 것이 즐거운가봐요 |
[08-30 0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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