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늘 여러분의 따뜻한 가슴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그대의 향기를 여기에 간단히 한 말씀 하소서


 NAME   MEMO   
  능가해  먼저 큰스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발원드립니다.  [05-04 10:34] 
  문선희  스님 안녕하세요 요즘 계속 바쁘시지요 아직 아침 글이 안 올라오니 혹시 몸이 안 좋으신지 걱정됩니다 카페로 가봐야지 ...  [05-04 07:15] 
  지현  살아가세요 아이만 없으면 지금이라도 데리고 오고 싶건만  어찌하랴 고삐가 걸렸으니 남은시간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경림이는 통 소식이없네 바쁜지 어려운지 궁금하네요  [05-02 18:23] 
  지현  부부의 인연은한번 맺어지면 피할수 없는 것이라서 금생에도 숱한인연 속에 만남을 가지는 것입니다. 금생에 모든인연의 고리를 다 풀고 내생에는 홀가분하게 수행 정진 할 수 있는 원력을 세우세요  남편이 있으나 없는듯 생각하고 가정을 이끌어 나가세요 지금도 그사람의 첫인상 기억하는데 아가운 사람 보내기 싫어했던  ...그러나 만남은 소중한 것이니 보살 정신으로  [05-02 18:22] 
  능가해  어젠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잘못된 선택임을 알고 돌아서려 할때 왜 하필 이 사람이었을까를 생각하며 엮인 매듭 풀고가려고 여기까지 왔지만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갑니다. 바른 자세로 참회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다보면 밝은 길이 보이겠지요. 미안한 마음인가  장미꽃 한다발을 안겨주네요. 산천초목의 싱그러운 기운이 스님에게로.....  [05-02 14:08] 
  지현  선희씨도 5월에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시고  좋은 일 만드세요 윤철이도 엄마기대에 맞는 아들 되었으면 하네요  [05-01 17:33] 
  문선희  스님 안녕하세요 싱그러운 5월에 좋은 달 만드시고 건강하세요.  [05-01 08:55] 
  지현  고맙습니다  바븐 가운데잠시 틈을 내어 들어오니 그대 소중한 흔적  감사히 전달되어 옵니다  오눨 보람되게 보내세요  [05-01 08:00] 
  능가해  벌써 5월이네요. 사람들이 받는 것 중에서  물질적인 것보단 스님께서 그들에게 기울이는 마음 한 자락이 더 소중할거란 생각을 하여 봅니다. 지치지 않게 마음을 모아 드립니다. -()-    [05-01 06:24] 
  지현  전공들이 하루종일 뜯어고치고 나는 처다보고  그렇게 하루해가 넘어갔네요 지금 너무 피곤합니다  넉넉하지 못해서 그들에게 회식비를 제대로 못 준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04-30 19:55] 
  능가해  너무나 힘들어 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역경 최고의 높은 곳에서는 이제 내려오는 길만 남았으니 힘 내세요. -- 우리 스님 화이팅 --  [04-30 06:54] 
  지현  비가 오시는데도 나는 바쁘다오 경주로 보광사로 뛰어다니다보니 이제야 한숨을 돌릴 수 있네요 도희가 어느새 견학을다 다니고 세월이 빠릅니다 우리도 그만큼 늙었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몸도 마음도 어렵지만 쉴 수도 없네요  [04-29 12:53] 
  능가해  또 비가 내린다니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도희가 2박 3일로 견학을 떠났는데 비가 와서 구경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을 생각하니... 그래도 처음으로 부모곁을 떠나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좋은 추억이 될지..  스님께서도  힘든 몸과 마음을 내려 놓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라고 하나 봅니다.  [04-29 07:15] 
  능가해  오늘은 한달에 한번씩 정신보건센터에 점심을 해 주러 가는 날입니다. 그곳을 갔다 오면 언제나 마음 한 구석이 저들은 왜 저리 되어서 본인 스스로와 가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까 하고요.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바로 세워 봅니다.  [04-28 19:40] 
  지현  하루해가 다 지나가  버렸네요 일꾼 뒷처리 하다보니 ㅎㅎㅎ 좋은  일상되소서  [04-28 17:52] 
  문선희  스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비가 지나가고 나니 나뭇잎이 한결 깨끗하여 공기도 맑고 하늘도 맑습니다 모든 것이 맑은 것처럼 ...  [04-28 10:00] 
  지현  여기와서 쉴수있다니 고마워요 우리 마음이함께 할수있는 공간이라 생각하고 자주 쉬어가세요  [04-27 21:46] 
  능가해  홈 사진이 뭐랄까? 늘 바쁜 저에게 하던 일  놓고 잠시 쉬라고 하는 것 같아 아무 생각없이 음악 듣고 갑니다.  [04-27 20:58] 
  지현  부산엘 다녀왔습니다 목욕탕 자재 선정관계로 다녀왔고 간김에 한으원에도 들렸다 왔어요 너무 과로하여 몸이 처져있다나요 아직도 할일이 많은데 ...  [04-26 19:16] 
  능가해  며칠 만에 날씨가 화창합니다. 오늘도 보광사 불사로 바쁘신 하루 보내고 계시겠네요. 저는 어떤 공덕을 쌓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04-26 15:02] 
≪PREV [1]..[11][12][13] 14 [15][16][17][18][19] NEXT≫ LIST   LOGIN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we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