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늘 여러분의 따뜻한 가슴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그대의 향기를 여기에 간단히 한 말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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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선희  스님께서도 편안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05-17 06:52] 
  문선희  어제 윤철이에게 안 좋은 말을 막하여 엄마 자격없을 후회가 되었는데 오늘 스님의 글을 보게 됩니다.  [05-16 11:02] 
  지현  오늘 아침 파업협상 이라는 소식이 들리자 마자 돌이 들어왔네요 일부가 들어와서 내일부터 법당 돌 작업을 마무리한다고합니다. 걱정해 주셔 감사합니다  [05-15 09:10] 
  문선희  파업이 얼른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나라 살림도 살리고 모두 살리고 에구 스님께서도 영향이 미친다니 얼른 해결돼야 하는데...  [05-15 08:18] 
  지현  비가 너무 자주옵니다  새벽부터 보광사 가서 비 설겆이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늘이나를도우사 날씨라도 좋았으면 합니다 운송업계의 파업이 보광사에도 영향이 미칩니다  [05-14 07:08] 
  문선희  스님! 전주에도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몸 생각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스님께서도 건강하세요.  [05-14 06:52] 
  능가해  많이 편찮으셨고 지금도 건강이 좋지 않으실터인데 쉴 수도 없고 제 마음만 아립니다. 어젠 왜 그리 홈피가 열리지 않는지.... 오늘도 힘 내세요...  [05-13 06:54] 
  지현  선희씨 건강은 완전히 회복이 되셨는지요 몸이아파도 지금은 쉴수가 없네요 인부들이 자기네 편리한데로 억지를 쓰는가하면 일은 제대로 않고 돈만요구하고 나도 할수없이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도 있어요 불사 오래하다가 성질 다 버리겠네  감사합니다.  [05-12 13:46] 
  지현  물론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다른사람은 몰라도허락 하고싶군  그리고 먼저  나를 만나보아야  결정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먼저 전화주어요    [05-12 13:43] 
  진여심  스님...아직 정리는 되지 않았습니다...이것저것을 떠나 절에 며칠 머무르러 가도 될런지요...너무 복잡하고 시끄럽지 않은곳이었으면 하는데...제가 가서 이것저것 도와 드릴게요..쉽게 생각하는것 분명 아님에도 또 다른 깊은 생각과 확신을 계속 물어 보게 됩니다...그냥 쉬러 가고 싶은데...괜잖을까요...^^  [05-12 11:46] 
  문선희  아름다운 돌담과 잘 어울리는 모습의 법당이 서서히 마무리 공사가 잘 되어가는가 봅니다. 그런데 고열의 몸살을 앓으시니 너무 과로하시니까 그렇지요 어쩐대요 스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05-12 06:54] 
  문선희  마음으로 인해 모든 세상은 이루어진다는 좋은 말씀 보고 갑니다.편안한 휴일 되소서 물고기 두 마리가 대문에서 반깁니다. 그런데 글 읽기는 걸리적거리네요 이것도 마음이지만 ㅎㅎㅎ...  [05-11 07:10] 
  지현  능가해 선희씨 좋은하루되세요 바쁘고 지치는 것 그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아침이 되면 새 마음먹고 저녁이면 지치고 그렇게 인생은 시드나 봅니다 건강들 조심하세요 잠시 틈을 내었어요  [05-10 13:05] 
  능가해  아침 6시에 일어나면 밤 10시가 되어야 겨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요즈음은 주어집니다. 몸이 많이 지쳐서 오늘은 모든 것을 접고 쉬려고 합니다. 자신을 정화시키면서요.... 며칠 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05-10 10:36] 
  문선희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바쁘신 스님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일이 잘 진행되어 지시기를 빕니다  [05-10 07:56] 
  문선희  스님께서 전화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날 사진작업이 빨리 되지 않고 순철이 3시에 기숙사에 들여보내고 4시표는 매진이고 5시차로 갔습니다 연휴에 정체하여 배는 졸졸 굶고 고생을 했던지요. 6일날 왔어요 어제 밤에 시어머니 제사도 모시고요 오늘은 도 절에 다녀오겠습니다 스님깨서도 오늘 바쁘시겠지요  [05-08 08:20] 
  지현  부산에 온다는 소식 보고 전화 했더니  아직 당도하지않았다고 하더군요 치료 하러 왔다 갔는지요? 비가와서 일을 계속 못 하게 되니 그러네요  [05-07 14:55] 
  문선희  스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바쁘셨군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있으시기를 빕니다 저는 부산에서 어제 왔습니다.  [05-07 10:53] 
  지현  마음이 담긴 시면 족합니다. 음악이 없으면 어떠하리...  [05-04 15:19] 
  능가해  제가 컴퓨터 사용법을 몰라서 좋은 글과 좋은 시를 알고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카페로 올려야 하는지 몰라서 어젠 그냥 음악도 없이 시만 올렸습니다. 음악이 없이 그냥 시만 감상하려니 좀 그러하네요. 컴퓨터 사용법을 배워서 다음엔 잘해보겠습니다. 마음따라 날씨까지 쉬어가게 하는 날입니다.  [05-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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