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늘 여러분의 따뜻한 가슴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 그대의 향기를 여기에 간단히 한 말씀 하소서


 NAME   MEMO   
  문선희  여기에도 비가 옵니다. 조금 약해졌어요. 어제밤에는 많이 오더니...비오는 날은 휴식을 취하십시요  [06-12 09:52] 
  지현  메신저로 바꾸었어요 카페24가 지원을 안해주니... 요즈음 어떠 하신지요? 매일 마무리 작업관계로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어서  사람 노릇도 제대로 못해요. 이제 전기만들어 오면 보광사에서 기거해도 될것 같아요.    [06-11 19:58] 
  문선희  메신저 바꾸셨네요. 정성언 법우님 홈에도 안 열리나 봐요.  [06-11 19:48] 
  문선희  건강하셔야 하는데...할 일은 많으시고 몸은 안 따라주고 에구 ...어쩐대요. 얼른 건강되찾으세요.  [06-10 20:06] 
  지현  일꾼들 참을 오전 오후로 해야하니 시간이 더 없군요  한달간 일 해 주실 보살님을 구했어요 이제 주방 시설만 갖추면 되겠어요    [06-07 20:23] 
  문선희  감기가 있으시면서 어떻게 일꾼들 밥을 해줘요. 이렇게 몇 날이나 피로가 쌓여 몸도 안 좋으시다고 못 하신다고 하세요. 이 다음에 완공하여 그 때 먹으면 되지요. 단순히 절밥이 먹고 싶어 그러는데 그 사람들 참말로 남을 배려 할 줄 모른대요. 에구 참 나원 ...  [06-07 06:13] 
  능가해  현충일이라 도희를 데리고 UN묘지로 현장학습을 갔습니다. 젊은 나이로 조국도 아닌 먼 땅에 와서 싸우다 전사하신 분들께 감사의 묵념을 드리고 왔습니다. 근데 스님 보타암 홈피의 사진이 저희 컴만 보이지 않나요?  [06-06 21:43] 
  지현  내가 방금 보문행 홈에 가서 로그인해보니 아무 이상이 없는데요. 컴에 이상이 있나봅니다  [06-02 05:49] 
  문선희  스님 자는 가끔 로그인 안되어요 어휴 정말 답답해요. 아침마다 가끔 그러고 지금도 안 되어요. 아무리 해도 안 되니 에구 ...  [06-01 21:22] 
  능가해  새로이 집단장을 하셨네요. 우리의 오랜 염원이 담긴 땅 천지, 언제쯤 그 곳에 자유로이 갈 수 있을런지요?  유월은 왜인지 어떤 한가함을 느끼게 하는 달로 생각됩니다. 너무 지쳐 일어날 기운조차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힘 내십시오.  [06-01 21:18] 
  미선  비록 타이밍이 안맞아 나중에서야 보게되었지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06-01 13:25] 
  미선  문선희님 전주에 사시는군요.저는안산에 삽니다만 전주에서 부산까지 4시간 걸렸습니다.  [06-01 13:24] 
  문선희  11시30분과 12시에 버스가 없다 것이 10시로 쓰졌네요. 승용차로 가면 문제가 없겠지만요 승용차로 김해로 양산으로 가셔야 합니다.  [05-30 09:19] 
  문선희  요 아래 미선님 전주에 사는가봐요? 부산까지 고속버스로 정확히 4시간 소요됩니다. 통도사 찾아가고 하면 총 5시간 걸리겠네요. 버스로 아침 7시 30분첫차로 시작하여 8시30분 9시30분 10시30분 11시에 있고 1시에 있습니다. 10시30분과 12시에는 버스가 없어요  [05-30 09:16] 
  미선  스님.제가 시간계산을 잘못했습니다.전주에서 부산까지 3시간이 아니라 5시간이 걸린다네요.전주에서 늦어도 11시 30분에는 출발하겠습니다.피곤해서 늦잠을 잘거 같거든요.  [05-29 21:21] 
  지현  보문행은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착한 아내 훌륭한 어머니로서 또 작가로서 열심인걸로 알고있는데요  [05-29 20:39] 
  문선희  아침부터 컴퓨터가 다운 되어버리네요 오늘도 부처님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야지요  [05-29 07:19] 
  문선희  우주와 너나 할 것 없이 일체가 부처이니 ...  [05-29 07:04] 
  지현  능가해 잠이 잘 오질 안나  몸이 건강해야지 마음도 건강해야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마음 가짐이 중요해요 우리가 만난 현실은 필연이라고하지요 만날 수 밖에 없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당당하게 부처님과의 만남을 가지는 축복이 있으시길..    [05-28 10:36] 
  능가해  일찍 잠이 깨어 제가 먼저 다녀갑니다. 부처님말씀과 인연설화127번 글 삭제하셔야 겠습니다. 오늘은 제 마음이 자리를 잡았으면 .... 오늘도 불사 현장에서 땀을 흘리시겠네요. 힘 내세요.  파 ~이~팅  [05-28 06:14] 
≪PREV [1].. 11 [12][13][14][15][16][17][18][19] NEXT≫ LIST   LOGIN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owe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