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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힘들어 하는 당근님의글  지현 2003/03/19 748
 27   출가를 위하여  지현 2003/03/20 781
 26   비구니를 작품에 담으려는 연예과 학생에게  지현 2003/03/26 783
 25   법화공덕에 대한 답변  지현 2003/03/31 832
    등불의 아픔  지현 2003/04/03 728
 23   보살계를 회향하며.... 상운하  지현 2003/04/09 739
 22   시험을 앞둔 관음심  지현 2003/04/09 746
 21   '법륜행'님이 보내신 메일입니다  지현 2003/04/12 843
 20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분의 질문  지현 2003/04/22 734
 19   능가해의 글에  지현 2003/04/24 644
 18   관음심의 낙담  지현 2003/04/24 658
 17    상운하의 기도  지현 2003/04/24 696
 16   법륜행의 메일에  지현 2003/04/25 727
 15   lotus님 하소연  지현 2003/05/01 752
 14   좌절하는 어느 불자의 삶  지현 2003/05/02 811
 13   눈물을 바다만큼만  지현 2003/05/03 752
 12   출가를 망설이는 진여심에게  지현 2003/05/12 864
 11   개종은 묻는 법우님에게  지현 2003/05/13 747
 10   장애를 극복한 이야기  지현 2003/05/20 814
 9   윤회는 시작함이 없지만 열반으로 끝난다는 질문에  지현 2003/05/27 775
 8   김연정양 출가의 글에  지현 2003/07/13 887
 7   자유님의 메일에  지현 2003/08/24 795
 6    선애 법우님글에  지현 2003/09/12 833
 5   답답함을 호소하는 법우님 글에  지현 2003/09/16 967
 4   힘들어하는 법우님 글에  지현 2003/09/27 840
 3   김은양 두 번째 글  지현 2003/10/16 946
 2   오늘은 아침부터  지현 2004/05/17 903
 1   나무아미타불  지현 2006/10/21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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