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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아버지의 등을 밀며  度依지현 2011/02/01 529
 96   아버지와 극락 왕생  지현 2003/07/04 500
 95   아버지란 누구인가?  지현 2004/03/29 360
 94   아는 소견을 내지 않음  지현 2004/09/03 423
 93   아~! 부모님의 크신 사랑이여  지현 2006/03/24 767
 92   십악참회  지현 2004/04/04 463
 91   신묘장구대다라니의 공덕  지현 2006/04/15 964
 90   스님들의 옷은 왜 회색일까?  지현 2006/03/06 672
 89   순수함  지현 2003/12/27 373
 88   설하나 설한바가 아님  지현 2004/08/23 459
 87   선사들의 문답  지현 2004/01/06 384
 86   선(禪)에 들어가는 문  지현 2003/12/05 391
 85   생활속의 지장기도  지현 2010/03/23 698
 84   생활 속의 지장기도  지현 2010/06/02 670
 83   색과 모양을 여읨  지현 2004/08/22 439
 82   상을 여의니(모든 생각을 쉬니) 적멸(본질)이 드러남이라  지현 2004/08/11 393
 81   삶에는 정답이 없다  지현 2004/02/14 397
 80   사십이장경 말씀  지현 2003/10/25 434
 79   사랑과 존경의 꽃 카네이션  지현 2004/05/08 400
 78   사랑과 영혼  지현 2003/06/22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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