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2010-03-22 07:28:48, Hit : 935, ) 
 창녕에서 관세음보살 가피영험담

창녕에서 관세음보살 가피영험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그러나 단 하루 전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도 모르고 무엇이 그렇게 바쁘게 살아 가야 하는지,저가 조금만이라도 육식이 밝았다면 피할 수 있었는데, 그 환경에 그 의미를 빨리 알아 차렸다면 그러한 고통의 힘겨운 괴로움은 없었을 것인데, 다 저의 업보라 생각하고 지난 일이지만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마땅히 올릴 홈 도 없었으며, 바쁘게 옮겨 다니느라, 이렇게 시간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안,이,비,설,신,의, 이것만 잘 닦으면 바로 부처가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지난 날 일이 두번은 당하지 않도록 부지런히 닦아 보다 더 나은 수행의 결과를 얻고, 나중에는 지혜의 마음을 활짝 열어 다 같이 이고득락 하여지고자 이러한 체험이 있으니 글을 보신 분께서는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태풍 매미 오던 그 해 기도를 해도 올해는 넘길까, 아님 저승 가야 하나 잡념이 계속 들어 오고 하루 이틀이 아니니 겁도 나고 불안하기는 말도 못할 처지였습니다.
그래도 스님인데 어디 가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고 8개월 정도 그런 시간이 반복 반복 하였지만 오직 부처님만 믿고 하소연 하길,

지금 제가 왜 이런지 모르겠나이다 "원하옵나니 일러 주옵소서" 하고 간절히 간절히 참회와 발원을 잊지 않고 매일 3분 관음정근에 매달렸습니다.

태풍이 오기 한달 전 잠을 자는데 저가 천상에 불러갔습니다.
어느 곳인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지금은 어느 곳인지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사를 수하고(입고) 계속 관세음보살 하면서 절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기록 담당 하시는 분 같은 데 좀 높으신 분 같아요

긴 책상에 양쪽으로 나열하여 머리에 벼슬 관 모자 써고 앉아서 저를 보고 손으로 삿대질을 하면서 굉장히 화를 내는 표시였어요.

그래도 저는 관세음보살 하면서 오직 절을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디론가 보고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왠걸 허공에 관세음보살님과 대세지보살님께서 합장 하면서 나투심이라 그래도 저는 하던 절만 하면서 오직 관세음보살 명호를 부르고 절을 하였을뿐이었답니다.


관세음보살님과 대세지보살님 뵙고 나니 그 때 책임자 되시는 분이 다른 방에 가서 있어라고 손짓을 하여 잠시 다른 방에 가서도 저는 계속 서서 절하면서 관세음보살 하였습니다.

한참 된 후 불러서 다시 그곳에 가니 처음에는 화를 잔뜩 냈는데 다시 불러 가니 너무나 조용하고 모두 좌석에 바르게 좌정하여 관세음보살님과 대세지 보살님과 모든 분들이 저 보고 가라고 해서 저는 뒤로 물러 나는데 꼭 카메라 셔터처럼 문이 열리더니 저가 나오니 순간 닫히면서 이 세상에 떨어지면서 놀라 일어나니 옷이 땀에 흠뻑 젖어 엉망이었답니다.

왠일인지 그 때 까지도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러고 나서 새벽 도량석 돌고, 법당 예불 마치고 삼성각 예불에 가니 칠성여래불 탱화에 보니 꿈에 본 모습의 똑같은 분들이라 간이 콩알만 했지만 그 의미는 전혀 몰랐답니다.다만 놀랬을 뿐이었지요.

그 후 알게 되었지만 사람의 연명을 관장 하시는구나 알게 되었답니다

그러한 후 한달 뒤 그러니까 2003년 음력 8월16일 저녁9시에서 10시반까지 태풍이 불어 엄청난 비바람과 함께 공양주 보살님과 대구 지하철 화재 사고로 두 딸을 잃으신 불자님과 셋이서 나란히 떠내려 가게 되었는데, 애석하게도 두 불자님은 돌아가셨습니다.(두 분과 그리고 따님 두 분 천일 기도 위패 봉안 기도중)

그 두 분이 저를 반은 살려 주었습니다.왜냐하면 공양주 보살님이 천둥 치고 비가 많이 오니 혼자 잠을 자기엔 겁이나서 기도하러 온 보살님과 같이 자기위해 그 소란 소리에 저의 잠을 깨워주셨기에 저가 선잠 상태이였지요 그러고 나서 다시 막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요사체 지붕이 날라가는 것입니다.

눈을 뜨니 얼굴에 비가 떨어져 일어나려 하니 장판이 밀러가면서 같이 이동이 되면서 그 순간 이불을 머리에 올리는 찰라에 무엇이 와서는 때리는데 그만 목이 젖혀 버리고 말았지요,

그 순간 반대로 응급처지 하고 바로 옆방에 불자님을 불러도 한번 악 소리만 나지 그 다음엔 아무런 소식이 없고, 벽에 부딪침과 동시에 그 후 토사가 벽을 치고 미는 사이 저는 있는 힘을 다해 힘껏 몸을 움추렸습니다.

토사의 힘이 얼마나 센지 불도저 앞에 밀러 벽에 가두어 납짝하게 하는 기분이었지요 아마 불자님은 노쇠한 몸이어서 힘이 약했나봅니다. 대구에서 오신 불자님은 살려고 나오다가 마당에 밀러오는 흙에 의해서 언덕에 있는 느티나무에 걸러 돌아 가시고, 공양주 불자님은 수백 미터 아래 형체를 알아 보지 못할 정도로 되어 나무에 걸려 있는 것을 이틀이나 지나 수색하여 찾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해서 세사람은 악몽 같이 떠내려 가게 되었답니다.

떠내려 가면서 저는 오직 관세음보살 명호를 힘차게 부르면서, 관세음보살만 찾았지 다른 어떤 것도 잡을려고도 하지 않고 바로 가부좌와 함께 합장하여 크게 관세음보살만 불렀습니다.

관음경전 말씀처럼 물이 얕은 방향으로 닿아 나오게 되었답니다.

마침 그날은 평소 가지고 있든 큰 후레쉬를 그 날 따라 주지 스님을 드리고 잠을 자게 되었지요.

행운일까 그 후레쉬 유용하게 사용될 줄이야,
또 한가지는 그 와중에 저의 왼손에 조그만한 후레쉬가 집어져 있었답니다.그 와중에 언제 쥐었는지
손에든 후레쉬로 위치 파악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절 주지스님께서 저가 주었던 후레쉬를 밑으로 비추시길레 저는 큰 소리로 불러도 아무소용이 없었습니다.심한 폭풍우상태라 저가 손을 흔드니 마침 후레쉬 비춤하고 맞딱트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그 높은 언덕을 올라 가는데 신기하기도 하지요, 황토,토사 묻은 바위 나무 위로 지나가도 한번도 미끄러지지도 않으니 말입니다.
절에 도착 하도록 오직 관세음보살 힘차게 불렀습니다.

절에 도착하니 주지스님께서 언덕으로 도망가자고 하길레 저가 말했습니다.
지금가면 둘 다 죽는다고 엄청나게 자제를 시켰습니다.
왜냐하면 불자 두 분 돌아가셨지요,사찰은 폭격 이상으로 파손 되었기 때문에 주지스님은 제 정신이 아니었답니다, 그 보다도 인명 사고이니 정신이 나가 버린거지요

그 때 저는 두 분이 돌아가셨다는것을 알고 엉망인 옷차림으로 그대로 비오는 마당에 서서 두 분을 위해 왕생극락 축원 부처님전에 올렸습니다.

미안하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혜공이는 더 열심히 하여 힘들고 어려운 분 돕고 부처님 가르침대로 공부하여 바른 길로 중생들을 인도하겠노라고 발원하였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말입니다.그 상황에서 말이지요  절 주위는 그야말로, 완전히 비행기 폭격은 비교도 안되니 오죽했겠습니까.


때마침 산 전체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저가 그랬습니다 주지스님 이제 도망 못갑니다.

그냥 받아들입시다.(그냥 가자고) 하니 그때 주지스님도 고개 푹 숙이고 아무 말씀이 없었답니다.


암흑 천지이니 얼굴도 보이지 않았답니다 그 심정이 어떻하였겠습니까요.

시간이 지나서 보니 절 옆 언덕이 무너진것입니다.
정말 산사태 굉장 했답니다. 토사의 위력 대단했습니다.

그러한 일이 있어도 정신을 바짝 차리자는 것이 중요 했답니다.

날이 밝아 읍내 병원에 가서 씨티 촬영 하니 담당 의사께서 하시는 말씀은 아무탈도 없이 멀쩡하답니다.

그 정도 머리에 타격되고 돌에 충격을 받았다면 몸 구석 구석 온전치 못할텐데 믿지 못할 정도로 양호 하답니다.

정말 관세음보살님 위신력 대단하시고,오직 감사 할 뿐입니다.
우리가 지내는 49재 또는 천도재 정말 정성껏 지내 드려야 합니다. 정성껏 지내드리는것이 복전이고 서로 행복해지는 길이라는것 아실것입니다.

그 일이 있기 그날 새벽 종송 시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처녀가 자살을 하였는데, 49재를 사찰에서 재를 지내드렸어요.

그분은 정신도 좀 온전치 못한 처녀였어요 불쌍해서 다시는 그러한 몸 받지 말고 다음생에는 예리한 판단력 가지고 좋은 가문에 몸 받아 보살행을 행하여지이다. 하고 개인적으로 재 끝날 때 까지 축원 해 주었는데, 재 지내는 중에 힘겨움도 많았답니다.

그렇게 재를 잘 지내드리고 시간이 흘러 태풍 매미
가 오던 날 새벽 종송 하는데 종 앞에 모습을 나타내었는데 차수를 하고 편안한 모습인데도 저는 꾸짖었어요.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느냐 그러고 좋은 곳에 가지 않고 왜그러냐고 하고 종을 크게 쳤어요 그래도 웃으며 서 있는거여요.

그 날이 그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미리 알고,위로는 불,보살님과 화엄성중 그리고 선망부모님과 재를 모셨든 모든 영가님도 그때 저를 도와주었는데, 세상에 공짜 없구나 감사한 마음이 일어났답니다.



그 당시 통도사 주지 현문 큰 스님과 그리고 부주지이신 산옹 큰 스님께서 저에게 질문 하시길" 그 상황에서 관세음보살이 나오더나고 물어셨습니다"


저는 그렇다고 대답하였습니다.

평소에 많이 관세음보살님을 많이 찾아서 좋은 습관이 되어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지면상 생략 하겠습니다.

세상은 눈으로 보는것만 보는것이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보면 법성게 이르듯이 "구세십세호상즉 잉불잡란격별성,이는 과거 현재 미래가 구세이면서 십세이고, 얼키고 설킨것 하지마는 너무나 분명하다고 합니다.

그러하니 일 할때는 열심히 직무에 충실하고, 가족과 이웃은 언제나 화목하여야 하겠지요.
그래야 사회가 밝아지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 바로 불국토가 되어지는것입니다.

착하게 좋은 일 많이 하고 수행,정진하여서 다같이 열반을 성취하는것이 큰 불사입니다.
그 때 지붕이 날라 갈 당시 얻은 것도 많아요,머리가 부셔지고 목이 부려질 정도로 타격 후 목소리 열러 좋았고요, 그 후 기억력 항상 되었지요. 그전에는 경전 암송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길 반복반복 좀 속상했지요, 또한 창피 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그 일 후 거짓말 같이 죽을꺼라는 생각이 완전히 사라지고, 그 전에는 속퇴 할려고 했는데 그 후에는 어떻게 하면 생명을 살려 준 제불보살님과 화엄성중 그리고 선망부모님과 재를 모신 영가님과 일체 유정무정의 은혜를 어떻게 하면 갚을까 하고 감사히 생각하고 정신 바짝 차려 수행 하고 있습니다. 바로 쉬운 일이 아닌 업장소멸을 조금 했는가 봅니다.위에서 머리 충격된 일 일부러 따라 하시면 안됨니다.

정말입니다만 단명보가 있는 저가 연명이 되어 제일 좋은 것은 지금 이 순간 숨쉬고 염불 하고 부처님전 공양 올릴 수 있다는 존재,그리고 속가 노모님 보다 먼저 저승 가지 않고 불효하지 않았다는것 시방 법계 부처님전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법계 일체 유정 무정 또한 감사를 보냅니다.

업장소멸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고 본인은 물론이며, 선망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공덕을 많이 쌓아야 후손이 잘 되어 진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저의 외조부 외조모님과 저의 자모님께서는 절에 불공과 불사에 몸 아끼지 않으시고 부처님 일이라 생각 하시고 지극정성으로 올리신다는 생각으로 하셨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외조부,조모님께서는 두 분께서 농사일이 없을 때는 같이 화주 하러 창녕은 물론이요 멀리 함안까지 소 달구지 이끌고 다니시며 화주를 그렇게 하셨다고 합니다.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선공덕 많이 지은 집에는 반드시 좋은 일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가 산사태로 떠내려감은 죽음을 피해가기 위해 잠깐 고통을 받은것 같습니다. 그 고통으로 지금 살아가고 있지않습니까요.

왜냐하면, 저가 삭발염의 하고 홍법사에서 한번 올렸고 지금까지 천도재를 14번 올려드렸으며, 그 때가 아마 일곱 번째에 해당 되는 것인데 정성으로 천도재를 지장기도와 함께 올려드렸던 것이 연명에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복을 많이 지어야겠다는 생각을 항시 잊지 않고 있습니다.
홍법사 여러 불자님 불사에 열심하시는 모습 공덕을 많이 지어시니 반드시 가정에 좋은 일 있으리라 굳게믿습니다

기도를 하실 때 이렇게 기도 했는데 나는 왜 이루어지지 않아 하시지 마시고 간절한 마음으로 7일 안되면 21일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날짜를 더 잡아 간절한 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행한다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생각 합니다.

오직 관세음보살 찾아 모두가 소원성취 되어 가정마다 웃음 꽃 활짝 피어 각 가정 가정마다 극락세계가 이루어지이다.

바로 그곳이 또한 극락세계이니 극락세계이니 극락세계이니.

그때 그 일이 있기 전 태풍온다고 준비 다 하고 주지스님 왈, 혜공이 오늘 떠내려 갈래, 진짜로 저녁에 떠내려 갔지요.치료하고 절에 와서 주지스님께 이 이야기 하니 그런 말 하지 않았다 하네요, 농담도 조심하여야 합니다, 그냥 웃고 말았지요,


정말 말조심하여야 합니다.


끝으로 태풍 매미로 한 마을이 떠내려 가고 또 전국으로 태풍에 의해 돌아가신 여러 영가님들 극락왕생 발원 하옵니다


     나무 극락도사 아미타불
     나무 좌보처  관세음보살
     나무 우보처  대세지보살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석가모니불


     2009년 11월 25일 혜공합장






나이에 대처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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